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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군인 : 문예세계문학선 105 by 포드 매덕스 포드; 손영미 is a work of fiction available to read on EtoBox.
What is 훌륭한 군인 : 문예세계문학선 105 about?
사회와 인간 감정의 심층을 철저히 해부하고 섬세한 기교로 묘사한 작품! 대중성과 문학성을 두루 갖춘 20세기 최고의 명작! 1차 세계대전 발발 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두 커플이 겪는 불륜과 간통이 얽힌 비극적인 삶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의 원제는 '가장 슬픈 이야기(The Saddest Story)'였으나, 1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에 출판사의 요청에 의해 '훌륭한 군인(The Good Soldier)'이라는 지금의 제목이 붙여졌다. '영어로 된 최고의 프랑스 소설'이라는 평을 들은 이 소설은 9년 동안 누가 보아도 점잖고 품위 있고 친밀한 우정을 이어온 두 부부의 관계를 그중 한 사람인 존 다우얼이 회상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904년 여름, 온천으로 유명한 독일 나우하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식당에서 우연히 알게 된 네 사람은 다우얼 본인의 표현대로 그야말로 '마음의 미뉴에트' 또는 '든든한 성채' 같은 친교를 이어갔다. 그리고 그로부터 9년 6주일 3일 후, 그는 자신이 그토록 완벽하다고 생각한 레오노라로부터 그녀의 남편 에드워드와 자신의 아내 플로렌스가 그 기간 내내 내연 관계였고, 아내가 심장마비 때문이 아니라 극약을 먹고 자살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고는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던 두 사람의 피후견인 낸시가 에드워드를 열애했고, 그의 자살 소식에 완전히 실성했다는 말을 듣고 실론까지 가서 그녀를 데려다가 에드워드의 저택에서 같이 지낸다. 그 후 레오노라는 전부터 그녀를 흠모하던 로드니 베이햄이라는 지주와 재혼해 그의 아이를 가진다. 화자 다우얼이 애쉬버넘의 자살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연민을 표현하면서 끝이 난다. 깊은 비극성을 시사하는 '가장 슬픈 이야기' 속에 인식론적 위기를 파헤친 철학적 실험 이 작품은 화자인 다우얼이 직면한 인식론적 위기와 그 무서운 결과를 그리고 있으며, 작가는 화자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고, 그것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가라는 인식론의 고전적인 주제들을 검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친근하고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소재로 실험이 진행되며, 그들이 겪는 고뇌와 결말이 너무나 참담해서 마치 벗어날 수 없는 악몽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림과도 같은 환상적인 장면 묘사로 감각적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하는 소설 포드 매덕스 포드는 《잉글리쉬 리뷰》와 《트랜스애틀랜틱 리뷰》의 창간자이자 수많은 시와 사설,
Who reads 훌륭한 군인 : 문예세계문학선 105?
It is typically read by readers looking for immersive, entertainment-first reading.
Common subject areas: fiction, literature, genre fiction.
- Author
- 포드 매덕스 포드; 손영미
- Publisher
- 문예출판사
- Published
- 2013
- Language
- KO
- ISBN
- 9788931008692
- Category
- work of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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